이영진 고문변호사는 12월 22일(월) 오후 7시,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제82차 북콘서트에 참여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순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총 127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북콘서트는 이영진 고문변호사가 집필한 『헌법은 누구의 편인가?: 소수의견과 기본권 보호』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헌법재판관 재임 기간 6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기록물로, 재판관 임명장과 취임·퇴임사, 국외 출장 시 발표한 연설문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임 중 선고된 사건 가운데 재판관 의견이 갈린 주요 사안을 중심으로, 소수의견 또는 보충의견을 제시한 사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판례집입니다.
북콘서트에 참석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은 이영진 고문변호사의 강연을 통해 헌법재판의 실제와 기본권 보호의 의미를 살펴보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통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