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선운이 판사 출신 이슬기 변호사를 영입하고 서울 강남에 사무소를 개소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법무법인 선운은 9월 28일 이슬기 변호사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민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형사 분야와의 연계를 확대해 민·형사를 아우르는 법률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슬기 변호사는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제41기를 수료했다. 이후 해군 법무관을 거쳐 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광주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등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재판 실무 경험을 쌓았다.
판사 재직 기간 동안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사건을 담당했으며, 특히 서울행정법원에서는 기업과 개인의 권리구제와 직결되는 행정·노동·조세 사건 등을 다루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23년에는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24년 법원에서 퇴직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슬기 변호사는 최근 인공지능 분야의 학문적·기술적 연구에도 전념해 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자율형 인공지능 시스템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거버넌스,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데이터 관련 규제·법률 쟁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법무법인 선운은 이슬기 변호사의 판사로서의 재판 경험과 AI·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기업 법률 수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대응 역량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선운은 이슬기 변호사 영입과 함께 서울 강남 사무소도 새롭게 문을 연다.
강남 사무소는 서울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심 허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민·형사 사건 대응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여러 법조인의 추가적인 영입을 통해 사건 초기 대응부터 소송 수행까지 보다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법무법인 선운 이동익 대표변호사는 “판사로서 다양한 사건을 직접 심리한 이슬기 변호사의 경험과 AI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사 및 기업 법률 분야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강남 사무소 추가 개소를 계기로 서울 지역에서의 업무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해 민사와 형사를 아우르는 법률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선운은 이번 이슬기 변호사 영입과 강남 사무소 확장 개소를 계기로 민·형사 사건은 물론 AI와 기업 컴플라이언스 등 변화하는 법률 수요에도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